사진 : 원흠 인스타그램


듀오 노라조 멤버 원흠이 품절남이 된다.

6일 iMBC연예 측은 노라조 멤버 원흠이 오는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원흠의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에 다리는 37세 여성으로,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노라조 측 역시 "오는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원흠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라조는 지난 4일 약 2년 만에 새 앨범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있고 싶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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