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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된' 송중기, 육아로 피곤? 파리에서 수척해진 근황
송중기가 파리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22일 송중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중기가 블루톤의 브랜드 옷을 입고 포토월에 선 모습이다. 하지만 신생아 육아 때문인지, 수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송중기는 지난 14일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지금 이탈리아에 있고요. 와이프 고향인 이 곳 로마에서 마침내 아가하고 만났습니다. 건강한 아들이고요. 아가랑 엄마랑 모두 아주 건강하게 기쁘게 잘 만나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가족들 케어하고 있습니다"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평생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30일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 신고를 마쳤고 아내가 임신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송중기는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아내 케이티와 동반 출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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