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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베이징 먹방 중 '♥진화' 불화설 의식? "바쁩니다"
함소원이 베이징에서 북경오리 먹방을 선보였다.
2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관람 그담날 베이징으로 왔답니다 함길동이죠 온지3일째. 먹느라 정신 하나도없네요~많이 먹고 조만간 큰 얼굴로 인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화사한 차림새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북경오리를 여러조각 싸서 한 번에 입에 넣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있었던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을 의식한 듯 '진화씨는 바쁩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원 TV 입장문 2번째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가짜뉴스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비방으로 인해 진화와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경대응을 시사했고, 이후 진화와 함께 라이브 방송에서 소통하며 이혼을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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