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꽃과 함께 찍은 민효린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20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몬, 체리, 풋사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편안한 후드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특히 태양과 결혼 후, 지난 2021년 11월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꽃같이 앳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효린과 빅뱅의 멤버 태양은 지난 2018년 결혼, 2021년 11월 득남했다. 태양은 한 웹 예능에서 "우리 와이프를 닮아서 너무 예쁘다"라고 팔불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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