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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2억 9천' 주인공 될까…쉐딩할 곳 없이 작은 얼굴
연인 유현철의 사랑 때문일까. 만개한 미모의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다.
19일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년 만에 보신 소연쌤이 얼굴이 더 작아져서 쉐딩 할 곳이 없다고"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에 미용실을 방문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10기 옥순은 큰 눈망울에 작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욱 작아진 얼굴과 예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는 솔로' 촬영 당시부터 연예인같은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이어질 '2억 9천: 결혼전쟁' 속 활약도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열애 중인 '나는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은 오는 7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2억 9천: 결혼전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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