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하늬와 이혜영의 남다른 인연이 전해졌다. 한옥에서 진행된 이하늬 딸의 돌잔치에서 였다.

17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 딸 돌! 둘이 소개시켜준지가 어제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옥에서 진행된 이하늬의 딸 돌잔치에 참석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늬는 남편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늬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훈훈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이혜영은 색동 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이하늬의 딸과 인증사진을 촬영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이기도 한다. 이혜영의 글에서처럼 이하늬와 남편을 소개시켜준 깊은 인연을 과시하는 듯하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해 6월 20일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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