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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남편과 뉴욕 여행 중 불쾌한 심경 "잡히면 가만안둬"
허니제이가 남편 정담과 뉴욕 여행 중 불쾌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히면 가만 안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레드톤의 후드를 쓴 남편 정담과 보라색 후드를 쓴 허니제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커플 사진을 찍고 있다.
문제는 그 뒤로 한 사람이 욕설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허니제이는 "잡히면 가만 안둬"라는 글을 덧붙이며 불쾌한 심경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정담 씨와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한 허니제이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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