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차주영 인스타그램


차주영이 엄마와 보낸 둘만의 시간을 공개했다.

15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자꾸 서보라고. 무지 열심히 찍어주시던데 너무 못 찍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운 나인데. 강제요양 끝. 아자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갤러리 공간에서 엄마가 찍은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과 달리 다소 솔직해보이는 비율로 웃음을 더한다. 차주영은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이다.

한편, 차주영은 KBS2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가희, '애둘맘' 맞아? 비키니에 드러난 완벽 몸매…운동을 얼마나 했길래
▶ '170cm 51kg' 경리, 옆구리 배꼽 다 보이는 독특한 트임룩…극강 글래머
▶ 10기 옥순♥유현철, 성대한 결혼식 예고? '2억9천' 출연자로 등장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