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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오늘은 핑클 모드? 미모가 예술보다 더 아트…노홍철·전인화 깜짝 쓰리샷
이효리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t basel"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스위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아트 바젤에 참여한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긴머리를 반묶음한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실버 뱅글과 블랙 백과 부츠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어 '이효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효리는 아트바젤에서 배우 전인화, 방송인 노홍철과 만나 깜짝 쓰리샷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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