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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감량' 이국주, '코빅' 관객은 아프지 말라고 통큰 선물
이국주가 '코미디 빅리그' 관객에게 통큰 선물을 전했다.
13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째 출근. 코미디 빅리그. 아파서 빠지는게 가장 속상한데 주말에 독감으로 너무 아파서 녹화 포기해야 하나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하지만 짜잔! 오늘 힘나게 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소소한 선물. 독감 진짜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코미디 빅리그'의 복장을 하고 수많은 건강음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말 동안 독감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는 이국주이지만, '코미디 빅리그' 무대에 설 때만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동안 14kg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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