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양정원, 모노키니에 드러낸 아찔 가슴골…'♥재력가 남편'과 발리에서 생긴일?
양정원이 발리에서 휴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양정원은 "리조트 수영장이 11개라고 하던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양정원은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양정원은 가슴 부분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라이빗해보이는 수영장에서 양정원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6일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양정원의 남편은 연상의 재력가 집안 자제라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장원영 언니' 장다아, 화보촬영 공개…"똑닮음"에 네티즌 감탄연발
▶ 이효리, 지하철 탔다가 고백 받았다
▶ 나나, 거미줄·뱀·꽃…완벽 몸매에 새겨진 전신타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