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가 아들 연준범 군의 300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아빠 제이쓴의 뭉클한 댓글도 눈길을 끈다.

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이 300일 축하해. 악 마지막 사진 엄마 표정 따라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300일 파티는 거창하지 않았다. 한쪽 벽에 300이라는 커다른 풍선을 달고 준범이는 왕관을 쓴 모습이다. 영상 속에서 축포를 터트리고, 케이크를 앞에 주는 이벤트를 펼쳤고, 준범이는 근엄한 모습으로 이를 누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홍현희가 말한 것처럼 준범이는 엄마와 꼭 닮은 표정을 지어보여 놀라움을 더한다.

남편이자 아빠 제이쓴은 "혀니 300일 동안 고생 많았어"라는 댓글로 엄마 홍현희를 먼저 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인 최희는 "아고 잘생겼다. 준범이 300일 축하해", 희극인 김승혜는 "초귀염", 방송인 장영란은 "축하해"라는 댓글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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