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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4기 영자, 입술 보톡스 해명 "연하게 바르겠다"
'나는 SOLO' 14기 출연자 영자가 입술 보톡스와 관련 해명했다.
1일 유튜브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14기 출연진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는 상철을 제외한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전원이 출연한 가운데 라이브 영상을 녹화해서 공개한 것.
14기 영자는 입술 필러 의혹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저는 방송보면서 제가 입술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제가 보톡스, 필러를 한 번도 맞지 않았다. 방송 보면서 입술을 좀 연하게 발라야겠다. 입술 연하게 바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턱 쪽에 상처가 난 것과 관련해 "사실 데이트 나가기 전에 크게 넘어졌다. 계단 올라가다 넘어져서 턱으로 찍혔다. 그래서 다친거다. 필러, 보톡스 맞았다. 지금은 잘 치료해서 상처도 안남고 괜찮다"라고 밝혔다.
한편, 31일 방송된 '나는 솔로' 14기 최종 선택에서 영숙-경수, 현숙-영수, 그리고 영자-상철까지 세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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