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튜브탑에 명품쇄골라인 노출…묘하게 사로잡는 미모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의 모든 꽃이 활짝 핀 모네의 정원에 들어온 듯"라는 글과 함께 한 광고 촬영장에서 포착된 모습을 다수 공개했다.

해당 촬영 현장에서 프리지아는 핑크톤의 튜브탑과 화이트 민소매 셔츠 등을 입고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0일 써브라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송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의 모회사인 HLL은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매거진을 발행하며, HLL 산하의 매니지먼트사업을 운영하는 써브라임은 송강호, 고소영,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한으뜸, 정예인, 임나영, 김진경, 한현민, 리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가수, 모델, 인플루언서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각 분야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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