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괌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첫 번째 괌 기록. 남편 사진 실력이 좀좀 상승 중이에요. 제가 그만 찍자 할 때까지 항상 열심히 찍어주는 남편. 그래서 결과물은 늘 건지죠"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30살 (이제 저희 만나이로 삽시다…^^)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남긴 #수영복 사진. #괌여행 에서의 추억 다시 사진보며 힐링 중. 내 #화보촬영 은 남편 몫이인걸로. #평생나만의카메라감독 이다 이말이요"라고 남편 이지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아야네는 "2번째사진 물이 무릎 위까지 오는 것같죠? 제가 무릎 꿇고 서있는거에요. 사진 찍다가 내 무릎 사망"이라고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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