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박보검이 '칸 국제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는 프랑스를 환하게 밝혔다.

24일 박보검과 뷔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셀린느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개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프랑스에서 포착된 박보검과 뷔의 투샷.

박보검과 뷔는 예전부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온 바 있다. 박보검이 과거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던 당시 출연자로 프로그램에 함께한 방탄소년단 뷔와 인연을 맺고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 해당 우정이 프랑스에서 빛을 발하며 대중의 감탄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와 제니는 최근 파리에서 손을 꼭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며 N차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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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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