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0기 현숙, 네티즌 "신이 내린·인형 몸매" 감탄 부른 비키니 자태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현숙의 휴양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 수영으로 남해 아침의 문을 활짝 열었지요 ! 힐링 좀 하고 갈게요. 여기 숙소 오려구 한달을 기다렸다. 완전 강추예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10기 현숙은 남해에 위치한 숙소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발레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며 네티즌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미 인형 몸매"라고 감탄했고, 10기 현숙은 "감사해요. 이 세상 하트 다 모아서 드리고 싶네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신이 내린 다리 길이네요. 부러워요. 여경님~"이라는 댓글에 "헉 너무너무 감사해요"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숙소도 예쁜데 여경님만 보여요", "남해의 풍경보다 여경 씨가 더 예뻐보이는 건 나만인가요?" 등의 감탄을 전했다.
한편, '나는 SOLO' 10기는 돌싱특집으로 진행됐다. 해당 기수에서 현숙은 영철과 최종선택에서 커플이 된 이후, 현재까지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 송혜교, 여러 셀럽들 난리나게 한 SNS 게시물? "언니는 내꺼다"
▶ '기캐' 김가영, 이렇게 글래머였어? 휴양지에서 뽐낸 완벽 S라인
▶ 심형탁♥사야, '힙한' 웨딩사진 공개…번쩍 들고 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