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추자현 웨이보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달달한 뽀뽀 모습이 공개했다.

지난 20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남편! 평생 잘할게. 520 고백데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뽀뽀를 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5월 20일은 중국에서 고백데이로 불리는 날이다.

추자현은 현재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망고 TV '승풍2023'에 출연 중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노래와 춤 경연을 펼쳐 다시 데뷔하는 여정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중국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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