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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대문자 S의 육감적인 몸매…中 활동 중에도 여전한 미모
클라라의 몸매 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 클라라는 "#blackdress #beijingfilm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드레스는 클라라의 아찔한 몸매를 부각 시키며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 라인 등 중국에서 활동 중에도 클라라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더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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