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안한 우리집(Home sweet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사진을 찍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사랑은 편안한 노란 셔츠를 입었을 뿐인데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부각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역시 46세라는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1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근 인도에 방문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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