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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자체가 '송혜교', 꾸밈 없이도 빛나는 자태
송혜교가 숙소에서 편안한 모습을 공개했다.
4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드톤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던 멧 갈라 숙소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보인다. 화려한 헤어 악세서리나 장식 없이도 송혜교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미소를 빛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현지 시간으로 5월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 행사 참석해 큰 화제가 되었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연구소(코스튬 인스티튜트)가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유서 깊은 자선 모금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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