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패션 관계자의 SNS를 공유한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더한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펜디 코리아(Fendi Korea) 등 패션 관계자들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멧 갈라'에 참석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연구소가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는 자선모금 행사를 지칭하는 말.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투샷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셀럽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송혜교는 아시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양자경을 비롯해 유명 패셔니스타 케이트 모스의 딸 릴라 그레이스 모스와 투샷을 찍으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자백의 대가'를 확정지었다. 해당 작품에서 송혜교는 한소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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