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문신' 나나, 아찔하게 등 노출하며 발리 스윙…치맛자락까지 아름다워

나나가 드레스를 입고 발리 스윙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1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훨~훨 날아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나나 긴 치맛자락을 가진 자주색 드레스를 입고 발리 스윙에 올랐다. 발리의 열대우림을 배경으로 커다란 그네에 오른 나나는 자주색 치마를 휘날리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같은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 역시 "요정이네"라는 댓글을 달아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나나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스크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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