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인도에 머물고 있는 김사랑의 자태에 "너무 예뻐요"라는 네티즌들의 감탄이 더해지고 있다.

22일  김사랑은 "이거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안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 입으니 오히려 더 시원"이라는 글과 함께 인도식 복장을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굿모닝. 인도 사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사랑이 입고 있는 사리는 인도 여성의 대표적인 전통의상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빠지지 않고 입는 옷이라고 알려졌다.

김사랑의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예뻐서 잘해주는 거예요", "미스 인도 같아요", "안 그래도 여신인데", "너무 예뻐요", "누나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故 문빈, 오늘(22일) 발인…영면에 든다
▶'6살 아들맘' 이시영, 핑크 크롭탑에 복근+팔근육 노출…말랐는데 건강美 철철
▶10기 영철, 점장됐다…현숙과 결혼 임박? "내조 잘해볼게요"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