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배우 박준면과 장현성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 '맘마미아'를 보러 간 다수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박준면의 사진이 붙여진 곳 앞에서 똑같이 포즈를 따라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혜수는 블랙 모자에 마스크, 긴 블랙 스커트에 커다란 명품백을 포인트로 매칭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준다. 또한 박준면에게 커다란 꽃다발을 안겨준 김혜수는 커다란 하트로 남다른 애정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맘마미아'에 함께 출연하는 장현성의 사진을 보고 "병판대감"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더한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슈룹'에서 김혜수는 중전 화령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박준면은 신상궁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으며, 장현성은 병판대감 역을 맡았다.


▶ '꽃보다남자' 김범 아역→아스트로·MC…故 문빈, 진정한 별이었다
▶ 이제훈 "가정 이루고 싶다는 생각해"
▶ 서세원, 캄보디아에서 링거 맞다 쇼크사로 사망…임시빈소 마련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