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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 김성령에게 받은 거액의 용돈 자랑 "50살에 용돈이라니"
배우 조한철이 배우 김성령에게 받은 용돈 300유로를 자랑했다.
18일 조한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일기 #김성령 #이상희 #부다페스트 #로기완 역시 어디냐가 중요하진 않아요. 누구랑 함께 하는 있는지가 중요! 누나 용돈 고마워. 50살에 용돈이라니… 너무 신나서 낼름 받는다. 상희야 마중 고마워!!! 샵 많이 붙이면 아저씨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조한철은 한 레스토랑에서 김성령, 이상희 등과 함께 얼굴에 꽃받침을 하고 만개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김성령 옆에서 귀여운 동생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부다페스트 공항에서 이상희를 만나는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로기완'은 조한철, 김성령을 비롯해 송중기가 합류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로기완'은 삶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벨기에에 도착한 탈북자 기완(송중기)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마리(최성은)의 만남과 헤어짐, 사랑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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