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둘째 아들의 엄마가 됐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3일차 아침. 오늘은 병원에서 퇴원해 조리원 가는 날. 모자동실이 안되어 아직 한 번도 못 안아본 또복이를 드디어 안아볼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찍은 전경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입원하는 동안 자신의 손목에 있었던 팔찌를 공개하며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복이도 또복이도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조리원 사진을 공개하며 "조리원 천국 시작"이라고 조리원에 입소했음을 알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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