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가짜뉴스와 악성댓글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며 진화와 시댁에게 이혼해달라고 했던 과거를 밝힌 초강수 이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비행기. 베트남 신인가수 앨범 쇼케이스 참석. 잊지말자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베트남 신인 여가수 쇼케이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커피와 식사를 즐긴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함소원은 베트남 신인 여가수와 셀카를 찍으며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진화와 결혼, 같은 해 12월 첫째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다.그리고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원 TV 입장문 2번째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가짜뉴스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인한 비방으로 인해 진화와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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