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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 건물주' 김나영, 장화까지 명품…"비오는 날 등교·등원 완료"
김나영이 비오는 날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김나영은 "비오는 날 등교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우산을 쓰고 있는 김나영과 포켓몬스터 캐릭터 이브이 우산을 쓰고 있는 아들 이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나영은 비오는 날 명품 브랜드의 장화를 포인트로 신고 두 아들의 등교, 등원길에 나서 눈길을 끈다. 김나영과 아들 이준 군은 길가의 거울을 이용한 셀카와 나란히 걷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지난 2019년 이혼,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공개 열애 중인 그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의 99억원 상당의 건물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nofilterTV'를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수익은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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