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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구릿빛 건강미 넘치는 근황 "더워죽겠습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죽겠습니다.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화이트 모자에 플라워프린팅의 탑을 입고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 일상도 덧붙여졌다. 가희는 "급라방 번개 라방을 항상 꿈꿨지만 일주일 학교 안갔던 아이들 루틴은 또 무너져서 왜케 안자죠?? 거의 밤에 라방을 했던지라..낮에도 라방 하면 많이 들어오실수 있나요??"라고 대중을 향해 질문했다.
한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가희와 사업가 남편은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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