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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마음 타들어가는 10기 현숙 초미니룩…"같이 살던가"
10기 현숙의 초미니룩에 '나는 SOLO'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영철의 마음도 조마조마하다.
29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해지는 날씨 내옷은 얇아지고 짧아지고… 누군가는(청양에사는사람)얇아지고 짧아지는 옷에 속타고"라며 웃음 지었다. 사진 속에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10기 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10기 영철은 "역시 예쁘다! 근데 좀 덥긴 하더라"라고 애써 쿨한 모습을 짓다가 다시 "더울수록 속타는 남자"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보였다. 이에 현숙은 "어디 한 번 더 타봐! 멀리서 통제 안되면...같이 살던가"라고 웃음을 덧붙여 두 사람의 결혼 시그널에 불을 지폈다.
한편, 10기 현숙은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 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철과 사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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