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초밀착 레깅스 운동복에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더한다.

2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기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공간에서 운동을 마친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44세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몸매. 앞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서 데님을 소개하던 중 여전히 허리 사이즈가 25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 바 있다. 그만큼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오윤아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4살이다. 지난 2015년 이혼 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 중이며,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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