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진짜 뷰티제품 모델됐네…'♥유현철'도 사인 요청한 넘사벽 미모

'나는 SOLO' 10기 출연자 옥순이 진짜 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이 되었다.

28일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모델이 됐어요. 여러분 덕분에 인연이 닿아 이렇게 모델까지 하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순은 무결점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 속에서 10기 옥순은 독보적인 피부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더한다.

이에 10기 옥순의 연인이자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은 "저 인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도 "너무 예뻐"라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제대로 꾸미니까 완전 연예인 같아요", "본업보다 부업 멋지시네요",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유현철은 MBNxENA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며, 10기 옥순은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DM으로 만나 소통하며 열애를 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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