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더 글로리' 속에서 자신이 맡은 박연진을 연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박연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연진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앞선 인터뷰 중 임지연은 자신의 큰 입과 진한 입술을 많이 사용해서 박연진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말 그대로 분노하는 임지연의 모습 속에서는 분노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편, 임지연이 송혜교, 이도현 등과 열연한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혜정아 찔러서 미안"…김히어라, 차주영에 사과
▶ 안재홍, 사투리 연기력 논란? 반전 결말
▶"'쇼미더머니'보다 재밌어"…'나는솔로' 13기, 로맨스 기싸움 포착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