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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무슨 일이야 "똥별아 미안"
홍현희가 다소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했다.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일기. 똥별아 미안 엄마만 물감으로 촉감놀이 하고, 피아노 치고 왔어. 무슨 촬영이길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두시간 머리 감았는데 물감 그대로..머리 잘라야겠.."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홍현희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는 물감이 가득한 곳에 앉아 양말을 신고 있다. 온 몸에는 이미 물감이 묻어있어 어떤 방송에서 활약을 했는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 가족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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