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


남주혁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이 군복무 중 부대로 우편물 발송에 대해 자제를 요청했다.

23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에 "남주혁 배우는 지난 20일 입대해 신병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팬 분들에게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편지 및 선물 등의 우편물 발송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많은 양의 편지 및 우편물이 발생할 경우 전달이 어려운 점을 강조하며 이유를 설명했다.

군 부대가 아닌, 소속사로 보내길 요청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훈련소는 물론, 자대 배치 이후에도 가급적이면 편지 및 우편물은 회사로 보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남주혁은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기동대에 합격해 지난 20일 입대했다.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종합행정학교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 홍영기, 이렇게 글래머였어? "비키니 입고 놀러왔는데 아무도 없어"
▶ 치어리더 안지현, 편한 복장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이런 여사친이 어딨어
▶ 현아, 상의 모두 탈의한 파격적인 자태…팔로만 가려진 아찔한 몸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