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튜어디스 혜정아, 고데기에 데었니'…차주영, 충격 비주얼
차주영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23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 뭐 그렇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자태를 뽐내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차주영의 얼굴과 팔에는 온통 상처 자국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팔에 난 상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에서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힌 고데기 상처와 닮아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주영의 충격적인 모습에 누리꾼들은 "당신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합니다", "램버리랑 어쩜 저러지?", "무슨 촬영이에요?", "실사 에리얼", "뭐지 대판 싸운건가" 등의 궁금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가해자 집단 중 한 사람인 스튜어디스 혜정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장세진 역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 홍영기, 이렇게 글래머였어? "비키니 입고 놀러왔는데 아무도 없어"
▶ 치어리더 안지현, 편한 복장에도 감출 수 없는 몸매…이런 여사친이 어딨어
▶ 현아, 상의 모두 탈의한 파격적인 자태…팔로만 가려진 아찔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