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20대 래퍼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21일 YTN 측은 경북 경산경찰서의 말을 인용해 "지난 17일 마약 투약 혐의로 25세 래퍼 A씨를 입건하고 모발과 소변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련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등래퍼' 출연 래퍼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달 래퍼 윤병호(22·불리다바스타드)는 지난 2019년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 트와이스 채영, 또다시 의상 논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 제시, 몸매 실화? 바캉스룩에 드러난 '넘사벽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악플 한개에 일주일은 일상생활 불가능"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