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건우 인스타그램


김건우가 공개한 '더 글로리' 촬영 현장 사진에 연진(임지연)이와 혜정(차주영)이의 반응이 이어져 웃음을 더한다.

20일 김건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오야 이젠 행복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더 글로리' 촬영 현장 속 손명오의 모습을 한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 속에는 시체로 변신하기 직전 모습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임지연은 "명오 잘가. 시체 전문배우"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한다. '더 글로리' 속 연진이 답게 마라맛 반응인 것. 차주영은 "너 막 그렇게 막 어?"라는 댓글을 더해 혜정이 말투를 연상케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지난 10일 파트 2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열애설' 뷔·제니 같은 콘서트장 포착?
▶ '안정환♥이혜원 딸' 안리원, 배 훤히 드러난 수영복 자태
▶ 결별한 현숙·영호까지? '나는솔로' 12기 단체 MT 공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