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블랙핑크 제니, 언더웨어 화보 속 매혹적 자태…점까지 매력적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나의 꿈은 나의 캘빈팀과 일하는 것. 캘빈 아니면 아무것도 아냐(Always a dream working with my Calvin team. Calvins or nothing)"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언더웨어를 입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흑백사진으로 담겨있다. 제니는 군살 하나 없는 모습으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자태에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작년 7개 도시 14회차의 북미 공연과 7개 도시 10회차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아시아로 향해 보다 많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 친모도 과몰입…임지연·김히어라, '연진아·약쟁이 이화백' 넝~담
▶ 연예인 최초 다리보험…이혜영, 여전한 각선미
▶ 소녀시대 서현, 이렇게 글래머였어? 달밤에 고혹적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