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고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18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브 채널을 오픈했어요. 곧 공개될 영상도 기대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밤의 물가에서 발레 동작을 연상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빛에 더욱 고혹적인 자태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영화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으로 서현은 간호사 정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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