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도현 인스타그램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을 위해 '칼춤추는 망나니'를 자처한 주여정 역으로 열연한 이도현의 명품 자태가 눈길을 끈다.

17일 이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박싱 발렌티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도현은 올블랙 차림으로 한 손에 명품 가방을 들고 포토월에 선 모습이다.

특히, 이도현은 블랙톤의 강렬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오는 4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라미란의 아들이자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 역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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