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지 굿"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를 찍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 속에는 53.95kg이 정확하게 새겨져있다. 다이어트 이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최준희의 노력이 전해지는 대목.

최준희는 앞서 눈과 코 성형 재수술 후 10일 만에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성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저는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 병으로 입원해 한 학년이 유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 스튜어디스 혜정이, 시선 둘 곳 없는 글래머러스 자태
▶ '리치언니' 10기 정숙, 남친 직업 공개…"먼저 가게로 찾아왔다"
▶ 양희은, 서른 살에 난소암 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