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형 수술 후 회복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내일 실밥 풀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 스티커로 가려진 모습 뒤로 진한 쌍커플 라인이 도드라진다. 또한 코에도 두툼하게 반창고가 붙어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최준희는 지난 2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잘하고 올게"라며 성형 수술을 예고한 뒤, 수술 후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수술에 대해 "자극적일수도 있지만, 성형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저는 제 얼굴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중학교 시절 루프스 병으로 입원해 한 학년이 유급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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