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깻잎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겹쌍커풀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26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쌍커풀 겹겹 주름이 심해서 진짜 눈썹으로 떠야 윗 쌍커풀이 겹쳐지면서 또렷해지는데 많이 불편하네요. 눈 살 처지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고, 피곤하면 눈압 올라가서 더 감당이 안되네요"라며 "편하게 눈 좀 뜨고프다. 이러면서 후기들 둘러보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쌍커풀 사진들을 다수 공개하며 "아침에 눈 부으면 이렇게 되고, 붓기가 좀 빠지면 이렇게 겹겹이 억울하게 붓기빠진 눈이 됍니다. 이러고 어정쩡하게 하루종일 손톱으로 모양 잡고 생활해야해요"라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한편, 최고기와 유깻잎은 지난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 4년 만인 2020년 이혼,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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