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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36살 나이 잊은 소년미 "오늘도 해냄"
지드래곤의 소년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흑백 사진 한 장에 "오늘도 해냄!"이라는 글귀의 스티커를 붙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빨간 모자에 빨간 운동화를 신고 한 공간을 걸어가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4년 만에 빅뱅으로 컴백했다. 하지만 이후 지드래곤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홀로 남은 상태다. 지드래곤은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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