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박규리 측이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박규리 소속사 측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들은 "참고인 진술 과정에서 코인사업과 관련해 불법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소명했다”라며 “해당 사업과 어떠한 관련도 없지만 관련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입장을 명확히 했다.

박규리는 A씨의 수사 과정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그의 전 남자친구인 A씨는 미술품과 연계한 가상화폐(코인)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법위반과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의 옛 연인이자 당시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박규리가 참고인으로 조사받게 된 것.

한편, 한편, 박규리는 지난 2019년 10월 A씨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결별 사실을 알리며 약 2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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