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민호가 캐나다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트털기"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민호는 캐나다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세제, 일회용 접시, 휴지 등이 담긴 카트를 끄는 이민호는 꽃에도 관심을 가지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이후 이민호는 "캐나다에서 살아남기"라는 글과 함께 어마어마한 양의 마트 쇼핑 물품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트에서 쇼핑한 물품들은 커다란 테이블을 다 뒤엎는 양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이에 이민호의 절친한 친구 정일우는 "이민갔수?"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한다.

한편, 이민호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촬영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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