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이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토리버치 앰버서더로 활약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리버치 최초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2023 F/W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시즌 토리버치쇼는 아주 멋졌어요. 디자이너 토리를 직접 마주한 첫 순간이 참 특별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토리버치와의 인연이 기대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디자이너 토리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이지톤의 루즈핏 재킷에 옐로우톤의 상의와 샤 느낌으로 각선미를 수줍게 드러낸 하의까지 박은빈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을 했지만, 여전히 선한 인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빈은 '우영우' 이후 차기작으로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출연을 확정했다. '무인도의 디바'는 ‘빅마우스’ ‘호텔 델루나’ 등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피노키오’ 등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온 박혜련 작가가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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