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영지, 어린시절 사진 공개에 이어진 코딱지 논란 "코에 코딱지인가요?"
이영지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14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나 지금이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이영지의 눈, 코, 입을 크게 확대한 사진 두 장과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이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영지 소녀의 시간은 그대로 간다", "예나 지금이나 예쁘다", "근데 지금이랑 똑같네", "옹졸한 입술 귀엽다", "언니 코딱지 있어요", "2번째 사진 코에 코딱지 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 우승으로 데뷔한 이후, 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했다.
▶︎서주원 외도 중에도 시댁까지 챙긴 아옳이…카라큘라 "서주원에게 사채썼냐"
▶︎박하선, 백일사진→초·중·고·대 졸업사진 공개…'중학교 때 뭐 기분 나빴던 거 아니죠?'
▶︎10기 현숙, 영철 말고 다른 남친? "부산 남친 공개"